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수건 쟁탈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일본 만화 [[도박마-거짓말 사냥꾼 바쿠]]에 등장하는 도박...이라기보단 결투. 도박은 아니지만 스토리 파트의 일부이므로 항목을 만들어 기재하기로 한다.[* 이와 비슷한 사례로 [[언터처블 라인]]과 [[독잉약탈]]이 있다.] [[두령 사냥]]의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[[프로토포로스]]에서의 삼국 통일전이 [[에어포커]]로 마무리되고, 두령 사냥에 입회할 두령 전속 입회인을 선발하기로 한다. 원래는 다른 입회인 모두 0호인 야코에게 입회를 맡길 생각이었으나 전속 입회인을 제외하고는 관전조차 금한다는 말에 입회하고 싶은 본능으로 손수건 쟁탈전에 참여한다.[* 다만 미타카 하나나 마카미 보로는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입회하고 싶어하는 듯 했지만 결국 나중엔 포기했다.] 입회인이 총 101명이라고는 하나 중간에 죽은 사람도 있고 또 프로토포로스에 들어온 입회인들 위주로만 진행되므로 아쉽지만(?) [[1 대 100]]을 볼 수는 없다. ~~1 대 100 찍으면 작품이 늘어져서 곤란하기도 하고~~ --무엇보다 카케로 입장에서는 엄청난 전력, 인력 낭비다.--[* 그런데 격투 장면은 또 잘 뽑아내는 작가 특성상 차기작에 비슷한 설정을 도입해 연출하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있었는데, 정말로 차기작으로 격투물인 [[바투키]]를 연재하면서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현실이 되었다.]][[사코 토시오]]가 원래 운동 매니아라서 가능한 일이다. 권말부록에서 조깅을 즐기거나 남자다운 육체를 자랑한다는 언급이 나온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